거듭나는 아픔

정말 어쩌다...문득 생각나서 들어가 본 싸이트.

 

가입, 탈퇴 후 재가입하고 수 개월(아마 반 년 이상?)만에 방문했는데 그동안 이래저래 일들이 조금 있었나 보다.

하루 속히 상처가 아물기 바랄 뿐이다.

 

상처가 빨리 아물게 하기 위해서는 자꾸 건드리지 말 것.건드리면 나을 것도 재발하게 된다.

 

시간이 해결해 줄 것을 믿고 취미생활 싸이트인 만큼 열심으로 관련글만 올리면 다시 회복되는 것은 시간문제.

좋은 싸이트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.